2025년 11월 01일 토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한국금융지주 검색결과

[총 77건 검색]

상세검색

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 4500억 확정

증권일반

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 4500억 확정

한국금융지주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를 기존보다 2000억원에서 45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3일 진행한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이같이 발행 규모를 확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금액을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 참여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기준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3

한투증권, 美 클리프워터 지분 4.29% 인수···2723억원 투입(종합)

증권일반

한투증권, 美 클리프워터 지분 4.29% 인수···2723억원 투입(종합)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클리프워터 지주사(CW Parent LCC)의 지분 4.29%를 2723억원에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인수하는 유닛은 총 459.717단위며, 이는 클리프워터의 전체 지분 중 약 4.29%에 해당한다. 클리프워터는 미국계 금융투자업체로, 이번 거래는 최대 2억 달러까지 출자하는 조건으로 체결됐다. 인수 금액은 이사

한국금융지주, 밸류업 계획 공시···2030년 자기자본 15조원·ROE 15% 이상 달성

증권·자산운용사

한국금융지주, 밸류업 계획 공시···2030년 자기자본 15조원·ROE 15% 이상 달성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6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를 통해 2030년 자기자본 15조원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장 마감 후 "이익 증가와 ROE 상승을 통한 배당 및 주가 상승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투자 시스템 정교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한 운용 수익률 제고, 보험사 인수 등으로 장기·해외 투자 통한 수익률

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에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종목

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에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에 7000억원대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한투증권의 자금조달목적은 오는 6월까지 발행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CP) 상환이며, 사채만기일은 2055년 3월 28일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따른 한투증권의 자기자본 증가액은 2023년말 기준 연결자기자본의 약 8.3%에 해당한다. 한투증권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자금 사용일까지 은행예금 등 안정성이 높은 금

한국금융지주, 배당금 2327억 결정···보통주 3980원

투자전략

한국금융지주, 배당금 2327억 결정···보통주 3980원

한국금융지주가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980원, 우선주 1주당 4041.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은 약 2327억원 규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해당 배당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2월 28일이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가 5.0%, 우선주는 7.2%로 산정됐다. 이번 배당안은 향후 주주총회 2주 전 이사회에서 재무제표 확정 후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5대 증권사 3년 만에 '1조 클럽' 동시 입장···미래에셋증권 '웃음꽃'

증권·자산운용사

5대 증권사 3년 만에 '1조 클럽' 동시 입장···미래에셋증권 '웃음꽃'

자기자본·순이익 규모에서 국내 5대 상장 증권사로 꼽히는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의 작년 순이익이 4조4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해외주식거래 활성화와 더불어 운용수익에서의 약진 덕분이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5대 상장 증권사 당기순이익 추정치(컨센서스)는 4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보다 72.8% 늘어난 수준이다. 회사별로 보면 미래에셋증권은 167.1% 확대된 9024억원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