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포스코이앤씨, 잇단 사망사고·해외 손실 겹친 '뼈아픈 적자'
포스코이앤씨가 안전사고 및 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인해 지난해 45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하향됐다. 공공입찰 제한 등 리스크가 커지자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및 자산 매각 등 현금 유동성 확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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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포스코이앤씨, 잇단 사망사고·해외 손실 겹친 '뼈아픈 적자'
포스코이앤씨가 안전사고 및 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인해 지난해 45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하향됐다. 공공입찰 제한 등 리스크가 커지자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및 자산 매각 등 현금 유동성 확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재계
포스코, 올해 첫 경영회의···장인화 회장 "강도 높은 비상경영 체제 전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포스코는 철강 원가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 탈탄소 전환, LNG 기반 에너지사업 등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며, 제조·사무 전반에 AI 혁신을 추진해 실적 반등과 글로벌 시장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포스코퓨처엠, 실적 바닥 확인···"28만원 간다"
포스코퓨처엠이 4분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확산되고 있다. KB증권과 삼성증권은 양극재 판매 증가와 ESS·LFP 사업 확대를 근거로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반면, 신영증권은 북미 EV 시장 부진에 따른 실적 부담을 지적하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LG화학 '한파'···에코프로·엘앤에프에 쏠리는 눈
포스코퓨처엠과 LG화학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보조금 종료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양극재 사업에서 동시에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는 출하 회복과 판가 방어로 비교적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미국 보조금 폐지와 중국 저가 양극재 공세가 지속되는 한 구조적 반등은 어렵다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사상 최대 실적···3년 연속 영업익 '1조 클럽'(종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식량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얀마·호주 가스전 증산, 팜 기업 인수와 팜유 강세 등이 주요 배경이며, 앞으로 LNG 인프라 확대 및 북미 시장 진입 등 글로벌 사업 다각화와 미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리밸런싱 연장으로 2.8조 투자금 확보···미래성장 승부수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LNG 수익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저수익·비핵심자산 리밸런싱을 추진해 총 2조8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적 부진에도 상업생산 확대, 건설 일회성 손실 해소, 글로벌 M&A와 구조개편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적자 지속···올해 LFP 사업 경쟁력 강화(종합)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미국 전기차 보조금 종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4452% 증가하는 큰 폭의 질적 성장을 보였다. 배터리소재 부문 적자가 이어졌으나, 기초소재사업 이익이 대폭 늘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LFP 배터리 양산 및 원료 공급망 강화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익 328억 '선방'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9386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7억원)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늘었다. 전 분기(6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전환됐다.
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KB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7%↓···"실적 회복 둔화"
KB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기존 대비 7% 내렸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GM 공장 셧다운 등으로 단기 실적 회복은 지연될 전망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도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