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총 92건 검색]
상세검색
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인터넷·플랫폼
[2026 국감]티빙, 매출 26배 성장에도 보안인력 '4명'···최주희 대표 "투자 늘릴 것"
최근 5년간 매출이 26배 이상 성장한 티빙의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전부터 보안 취약점을 지적받았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보보호 투자와 관련해 "충분한지 미처 살펴보지 못했다"며 향후 인력과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티빙이
인터넷·플랫폼
예능부터 콘서트까지···추석 연휴 맞은 OTT
추석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조씨부인' 시리즈와 '대환장 기안장 시즌2'를, 티빙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와 '원수는 외야석에서♥'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웨이브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과 추석 특집 '전설의 수사'로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쿠팡플레이는 '직장인들 시즌 3'와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영화와 오디오북 콘텐츠가 연휴 동안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티빙 "인당 2만원 보상···콘텐츠 투자 유지할 것"(종합)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1인당 약 2만원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피해자에게 해킹·피싱 보험, 프리미엄 시청 환경,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을 제공하며, 선택 옵션에 따라 총 비용이 달라진다. 재무 부담에도 오리지널 시리즈 등 콘텐츠 투자를 줄이지 않고, 2030년까지 보안 인력과 예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장현경 티빙 본부장 "유출 피해고객···1년 안심 보험 제공 약속"
장현경 티빙 사업관리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사이버 침해사고 정보보안 강화 및 고객 보상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최주희 티빙 대표 "약 4천만 계정 침해 사고···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티빙 사이버 침해사고 정보보안 강화 및 고객 보상 설명회'에 참석한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개인정보 유출 못 막은 최주희 티빙 대표···"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 겸허히 수용"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사이버 침해사고 정보보안 강화 및 고객 보상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통신
KT 박윤영 "티빙-웨이브 합병, 따져볼 것 많아"
박윤영 KT 대표가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대해 공식적인 요청을 받으면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 미디어 계열사 통합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음을 강조했다. 피지컬 AI와 위성통신 분야에서는 인프라 활용 및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CJ ENM, 티빙 성장 본격화에도···증권가 목표주가 줄하향
CJ ENM이 티빙을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TV 광고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티빙의 가입자 증가와 플랫폼 강화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전 증권사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광고 시장 회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혔다.
인터넷·플랫폼
'광고 제거'에 '개별 구매 포인트'도···토종 OTT, 새 수익 모델 경쟁 '활활'
토종 OTT 기업인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치열해진 시장 경쟁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티빙은 개별구매 결제에 활용 가능한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며, 쿠팡플레이는 광고 없는 프리미엄 패스를 출시했다.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이용자 확보와 수익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