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미스코리아 특훈 3종세트··· 물구나무에 엉덩이 달리기까지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이연희)과 김재희(고성희)의 특훈 장면이 화제다. 특훈 장면은 1일 방송되는 5회분에서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지영은 마원장이 먼저 고른 후보 김재희와 함께 ‘퀀 미용실’의 다른 후보들과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특훈에 돌입한다. 마 원장이 제시하는 훈련법은 ‘물구나무 서기, 벽에 붙어 일자로 서서 버티기, 엉덩이 달리기’ 등 3종 세트다. 마원장은 후보들의 몸매를 교정하는 운동법으로 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