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엔솔, 中 EVE에너지 美서 제소···원통형 배터리 특허전 확전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EVE에너지를 상대로 미국에서 원통형 배터리 및 분리막 등 5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ITC에 수입배제 신청과 텍사스 동부지방법원 특허 소송을 동시 진행하며, 전동공구 등 미국 시장 내 공급망 전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유럽에 이어 미국으로 특허전 전선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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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LG엔솔, 中 EVE에너지 美서 제소···원통형 배터리 특허전 확전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EVE에너지를 상대로 미국에서 원통형 배터리 및 분리막 등 5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ITC에 수입배제 신청과 텍사스 동부지방법원 특허 소송을 동시 진행하며, 전동공구 등 미국 시장 내 공급망 전체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유럽에 이어 미국으로 특허전 전선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할로자임 후퇴, 사노피 지원사격···알테오젠 플랫폼 가치 부각
알테오젠이 파트너사 MSD와 함께 할로자임의 영국 특허를 무력화하고, 법원으로부터 소송비용 전액 배상 판결을 이끌어내며 ALT-B4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첫 라이선스 계약 상대가 사노피임이 공식 발표되며, 기술 검증 신뢰도와 향후 대형 파트너 협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미국·유럽에서 연이어 특허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남은 유럽 내 분쟁 결과와 파트너사 상업화가 알테오젠의 기업가치 상승의 관건으로 꼽힌다.
전기·전자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에 "법적 대응 나설 것"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를 둘러싸고 상호 특허 소송에 돌입했다. 한미반도체는 자사 원조 기술을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한화세미텍은 자체 개발과 특허 주장을 내세우며 역고소했다. 업계는 양사 간 첨예한 기술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할로자임 특허 공방 새 국면···알테오젠 리스크 재평가 신호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둘러싼 할로자임과의 글로벌 특허 분쟁에서 영국 특허법원이 할로자임의 침해 주장을 구체적 근거 부족으로 기각했다. 이에 따라 독일·미국에서 진행 중인 키트루다SC 관련 특허소송에도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판결로 알테오젠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일반
호반그룹, LS 지분 일부 매각···"내부 기준 따라 매매"
호반그룹이 LS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차익을 실현한 것이 확인됐다. 당초 LS 지분 매입은 전선업계의 특허 소송 및 경영권 개입 가능성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었으나, 호반그룹은 미래 성장성을 고려한 투자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매각으로 호반그룹의 LS 지분율은 3% 미만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中BOE와 OLED 특허 전쟁서 '승리'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BOE가 미국 ITC 등에서 진행된 OLED 특허·영업비밀 분쟁을 양사 합의로 전격 중단했다. 14년 8개월 수입금지 예비판결 이후 BOE가 백기를 들었으며, 업계는 BOE가 삼성에 특허 사용료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합의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전기·전자
"선수들은 딱 보면 알아요?"···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분쟁에 뒷말 무성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HBM 관련 반도체 장비 특허 소송으로 정면 충돌했다. 양사는 서로의 열압착 본더 기술 도용을 주장하며 맞소송을 진행 중이다. 기밀 보호로 인해 구체적 내용은 불투명하나, 양측 모두 원천기술 보유를 강조하며 시장 내 우위를 노리고 있다.
전기·전자
'독자성' vs '보편성'···넥실리스-솔루스, '동박 특허분쟁' 격화
이차전지용 동박 시장에서 SK넥실리스와 솔루스첨단소재가 영업비밀 침해와 특허소송을 두고 미국 등에서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첨가제 레시피 등 핵심 기술의 독자성 논란이 재판 쟁점으로, 11월 미국 법원의 판단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 글로벌 빅파마 특허 장벽 돌파···제네릭·기술수출 '청신호'
국내 제약사들이 모더나, 화이자 등 글로벌 빅파마를 상대로 한 특허 소송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백신, 제네릭, 신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고, 한국팜비오·알테오젠도 각각 제네릭 및 기술특허 장벽을 돌파했다.
제약·바이오
카나브 제네릭 4종 내달 출시···보령 법적 대응 전망
보령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물질특허 만료로 알리코제약 등 4개사가 다음 달 제네릭 출시에 나선다. 보건당국은 약가 인하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카나브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 보령은 단백뇨 감소 적응증 특허를 근거로 법적 대응 중이며, 특허 소송 결과와 시장 대응 전략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