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 5월중 14조원 규모 통안증권 발행
한국은행은 오는 5월 중 14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통안증권은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이다. 4월 발행 계획보다 3조원(91일물 +3조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경쟁입찰로 12조8000억원을, 모집을 통해 1조2000억원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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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5월중 14조원 규모 통안증권 발행
한국은행은 오는 5월 중 14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통안증권은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이다. 4월 발행 계획보다 3조원(91일물 +3조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경쟁입찰로 12조8000억원을, 모집을 통해 1조2000억원을 발행한다.
해외 중앙은행, 채권발행 하나 봤더니
주요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중앙은행이 별도로 채권을 발행하지 않는다. 대신 정부에서 발행하는 단기국채를 이용하고 있다.우리나라와 같이 통화량 조절을 목적으로 중앙은행이 채권을 발행하는 국가는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칠레 등이 있다.중국의 경우에는 과잉유동성을 조절할 목적으로 중국인민은행이 중앙은행채권을 발행한다. 이 채권의 발행액을 신축적으로 지정해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것이다. 중국인민은행은 2010년 4월중 통화
늘어나는 ‘통안증권’···단기국채와 경합 피해야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정부의 재정증권 등 단기국채와의 경합으로 인한 금리상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와 일본의 추가 조치 등에 의해 현재 외화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 통화안정증권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이 같은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통화안정증권 발행 규모 증가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이 올해 들어 180조원을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