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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리니지' 장수 IP의 힘···실적도 흥행도 책임졌다
배틀그라운드, 리니지 등 장수 지식재산권(IP) 게임들이 여전히 게임사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대형 신작이 쏟아지는 가운데도 검증된 장수 IP의 경쟁력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달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902억원, 41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4.9% 증가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67%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