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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배그 열풍···크래프톤, 상반기 '최대 실적' 쾌거
크래프톤이 상반기 PUBG IP 인기와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성과로 매출 1조5362억원, 영업이익 7033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부가티, 에스파 등 글로벌 IP와의 협업, 신작 게임 출시, AI·언어모델 고도화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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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배그 열풍···크래프톤, 상반기 '최대 실적' 쾌거
크래프톤이 상반기 PUBG IP 인기와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성과로 매출 1조5362억원, 영업이익 7033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부가티, 에스파 등 글로벌 IP와의 협업, 신작 게임 출시, AI·언어모델 고도화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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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크래프톤, 추론 특화 AI 언어 모델 3종 공개
SK텔레콤과 크래프톤이 70억 파라미터 규모의 추론 특화 AI 언어 모델 3종을 공동 공개했다. 크래프톤의 독자적 오답 복기 학습 기법을 적용해 수학 및 코드 개발 분야에서 성능을 크게 높였으며, 모델은 허깅페이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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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크래프톤도 '역성장'···K-게임 2분기 기상도 '흐림'
국내 게임업계가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신작 부재와 역기저 효과로 대부분의 주요 게임사가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 모두 전년 대비 실적 하락세가 예상된다. 하반기 신작 출시가 실적 반등의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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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 기업에 7000억 베팅···크래프톤 노림수는?
크래프톤이 약 7100억원에 일본 3대 광고사 ADK를 인수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거래로 ADK는 크래프톤 자회사가 됐으며, 애니메이션·마케팅 등 일본 주요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게임 IP 영상화 및 미디어 사업 다각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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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실적왕' 이유 있었네···크래프톤, 1분기도 'R&D 투자' 확대
크래프톤이 게임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주목받고 있다. 1분기 연구개발비로 1503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는 매출 대비 17.2%에 해당한다. 신작 게임 '인조이'의 성공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으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프랜차이즈 및 신규 IP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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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슈트 입고 '찰칵'···배그 모바일 7주년 팝업스토어 가보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다양한 유저 체험 프로그램과 QWER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성수동을 찾은 방문객들은 마운틴듀 과녁 맞추기 등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크래프톤은 IP 견조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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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넷·크' 게임 新 독주 체제 '철옹성'...엔씨·카겜 내리막
국내 주요 게임사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넥슨과 크래프톤은 각각 던전앤파이터, 배틀그라운드의 강력을 바탕으로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넷마블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와 신작 부재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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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넵튠 인수
크래프톤은 카카오게임즈의 게임 개발사 넵튠 주식 1838만7039주를 약 16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후 크래프톤의 넵튠 지분율은 42.5%가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올해 6월 30일이다. 크래프톤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넵튠 지분 3.16%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투자로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분 처분 목적을 "핵심사업에 역량 집중"이라고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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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 크래프톤 1분기 배그·인조이 타고 飛上(종합)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와 새로운 핵심 IP 인조이의 성공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화 이후에도 높은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했으며, 인조이는 출시 일주일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다양한 신작과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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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분기 영업익 4573억원...전년 比 47% '쑥'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1월~3월) 연결 기준 매출 8742억원, 영업이익 45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47.3% 오른 수치다. 부문별로 ▲PC 3235억 원 ▲모바일 5324억 원 ▲콘솔·기타 18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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