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31일 목요일

  • 서울 32℃

  • 인천 32℃

  • 백령 26℃

  • 춘천 33℃

  • 강릉 30℃

  • 청주 33℃

  • 수원 33℃

  • 안동 34℃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34℃

  • 전주 36℃

  • 광주 34℃

  • 목포 33℃

  • 여수 31℃

  • 대구 35℃

  • 울산 32℃

  • 창원 33℃

  • 부산 31℃

  • 제주 29℃

코오롱글로벌 검색결과

[총 249건 검색]

상세검색

'SH  출범식' 참석해 미소짓는 윤길호·김정일 대표

한 컷

[한 컷]'SH 출범식' 참석해 미소짓는 윤길호·김정일 대표

(오른쪽)윤길호 계룡건설사업 대표이사와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대화를 하던 중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사명을 공식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서울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과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개발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 강화에 대한 목적을 갖는다.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루시에르, 대전 최초 라이프케어 시스템 도입"

분양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루시에르, 대전 최초 라이프케어 시스템 도입"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19㎡,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코오롱글로벌은 째깍섬 및 모그와이, 종로엠스쿨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 최초로 단지 내 상업시설에 약 200평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온가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건설업 불황 속 '본PF 전환' 속속···재무부담 완화 뚜렷

건설사

건설업 불황 속 '본PF 전환' 속속···재무부담 완화 뚜렷

최근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브릿지론을 본 PF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재무 안정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브릿지론 규모를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들이 브릿지론 사업장을 본 PF로 대거 전환하면서, 전체 브릿지론 잔액은 전

코오롱글로벌, 全 사업장 본PF 전환 완료···재무 부담 감소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全 사업장 본PF 전환 완료···재무 부담 감소

코오롱글로벌이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본 PF단계로 넘어가며 우발채무 부담과 이자부담을 덜게됐다. 24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전 선화동 주상복합 3차 개발사업의 시행사인 '인텐션개발 주식회사'에 22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제공했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2029년 11월 21일까지 4년 8개월이며 대주단은 하나은행 등 4곳이다. 이에 따라 대전 선화동 주상복합 3차 개발사업이 본PF 단계로 넘어가

체질 개선 나선 코오롱글로벌···재무건전성 개선 '총력'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체질 개선 나선 코오롱글로벌···재무건전성 개선 '총력'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코오롱글로벌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042억원, 영업손실 –455억원을 거뒀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2012년 이후 12년 만의 연간 적자다.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당

코오롱글로벌 신규 수주 4조 돌파··· '창사 이래 최고'

부동산일반

코오롱글로벌 신규 수주 4조 돌파··· '창사 이래 최고'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서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13일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총 4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건설 부문 2조3000억원, 인프라 부분 1조9000원의 수주를 따냈다.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22년 세운 수주액 3조6569억원을 뛰어 넘었다. 특히 지난해 1168억원 규모의 부산 하단1구역 마수걸이 수주를 따내면서 도시정비 부문에서만 총 6657억원의 수주 실적을 쌓았다. 코오롱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