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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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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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출범식' 참석해 미소짓는 윤길호·김정일 대표

한 컷

[한 컷]'SH 출범식' 참석해 미소짓는 윤길호·김정일 대표

(오른쪽)윤길호 계룡건설사업 대표이사와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대화를 하던 중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 사명을 공식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서울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과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개발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 강화에 대한 목적을 갖는다.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루시에르, 대전 최초 라이프케어 시스템 도입"

분양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루시에르, 대전 최초 라이프케어 시스템 도입"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에 돌봄 및 교육 특화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19㎡,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코오롱글로벌은 째깍섬 및 모그와이, 종로엠스쿨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시 최초로 단지 내 상업시설에 약 200평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온가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건설업 불황 속 '본PF 전환' 속속···재무부담 완화 뚜렷

건설사

건설업 불황 속 '본PF 전환' 속속···재무부담 완화 뚜렷

최근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브릿지론을 본 PF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재무 안정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브릿지론 규모를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들이 브릿지론 사업장을 본 PF로 대거 전환하면서, 전체 브릿지론 잔액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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