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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품은 인터넷은행···'포용·안정' 다 잡은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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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품은 인터넷은행···'포용·안정' 다 잡은 '신의 한 수'

인터넷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 개인사업자대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3조원을 돌파했으며,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와 대안신용평가 도입, 담보 중심 포트폴리오로 연체율 관리에도 성공하고 있다. 내수 침체와 고금리 환경에도 기업금융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케이뱅크, 두 차례 무산 딛고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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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케이뱅크, 두 차례 무산 딛고 코스피 상장

(오른쪽 세 번째)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상장식에서 현재가를 확인한 뒤 참석자와 악수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지난 2022년 6월 첫 도전 이후 3년여 만에 성사됐다. 앞선 추진은 2022년 팬데믹 여파로 철회됐고 2024년에는 수요예측 부진으로 불발됐다. 공모가를 8300원으로 낮춰 일반청약 경쟁률 134.6대 1과 증거금 약 10조원을 끌어모았으며 자본 확충으로 신규

코스피 상장소감 밝히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한 컷

[한 컷]코스피 상장소감 밝히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상장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번 상장은 지난 2022년 6월 첫 도전 이후 3년여 만에 성사됐다. 앞선 추진은 2022년 팬데믹 여파로 철회됐고 2024년에는 수요예측 부진으로 불발됐다. 공모가를 8300원으로 낮춰 일반청약 경쟁률 134.6대 1과 증거금 약 10조원을 끌어모았으며 자본 확충으로 신규 여신을 10조원 이상 늘릴 여력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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