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케이뱅크, 3분기 순익 119% 증가···개인사업자대출이 성장 견인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대출을 통한 여신 확대를 중심으로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잔액이 89% 증가해 여신 잔액은 20조58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자이익이 1301억원으로 증가했다. 연체율과 대손비용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플랫폼 제휴와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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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분기 순익 119% 증가···개인사업자대출이 성장 견인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대출을 통한 여신 확대를 중심으로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잔액이 89% 증가해 여신 잔액은 20조58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자이익이 1301억원으로 증가했다. 연체율과 대손비용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플랫폼 제휴와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한 컷
[한 컷]'금융의 날' 표창장 수상한 조대규 대표·최우형 은행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장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
케이뱅크, 임직원 AI 경진대회 개최···업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케이뱅크는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사내 AI 경진대회 'K/THON 26'을 열었다.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로 업무 개선 과제를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대회는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금융사기 대응 및 시스템 관리 등에서 높은 실용성을 보였다. 케이뱅크는 이러한 AI 활용을 앞으로 더 다양한 영역에 확대할 계획이다.
은행
적금 중도 해지해도 받은 이자는 그대로?···케이뱅크 적금 비교해보니
케이뱅크의 '데굴데굴 농장' 적금은 중도해지 시에도 이미 받은 이자를 환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1년 기본금리가 연 3.00%인 이 상품은 매달 이자가 지급되는 구조로, 특정일 없는 달에는 말일을 지급일로 정한다. 중도해지금리는 0.10%가 적용되며,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코드K 자유적금보다 금리가 낮다. 데굴데굴 농장은 부분인출이 불가함에 따라 이용 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은행
케이뱅크, 업비트와 '불안한 동거' 1년 더···독자 성장 여전히 물음표
케이뱅크가 업비트와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하며 일시적으로 불안을 해소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업비트와의 재계약에도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수신 기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토스뱅크의 성장이 심화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업비트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인 수익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카드
최원석이 닦고 김영우가 키운다···BC카드, 수수료 수익 4년새 3배 '껑충'
BC카드의 자체카드 수수료 수익이 4년 전 98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19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주요 회원사의 독립 이후 매입업무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자체카드 사업이 수익 다변화의 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김영우 대표는 KT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PLCC와 같은 새로운 카드 상품을 출시하고, 데이터·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부음
[부음]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채수업씨 별세,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3일, 전주 효사랑 장례문화원 특4호, 발인 3일 오전 9시. 063-250-4444
은행
케이뱅크 잡은 토스뱅크, 인뱅 '2위 판도' 뒤흔든다
인터넷은행 2위 자리를 놓고 토스뱅크와 케이뱅크의 경쟁이 격화됐다. 토스뱅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589억원을 기록하며 케이뱅크와의 격차를 12억원으로 줄였다. 비이자이익 구조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고, 하반기에는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양사의 주도권 경쟁을 좌우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예탁원, 9월 의무보유등록 2.3억주 해제···케이뱅크 8178만주 '최대'
9월 중 케이뱅크를 포함한 38개 상장사의 2억2948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케이뱅크는 5일 8177만5566주, SK이노베이션은 같은 날 1801만8012주를 해제하며, 코스닥에서는 오상헬스케어의 해제 비율이 59%로 가장 높다. 이번 해제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모두 대규모 물량 출회가 예고됐다.
은행
인터넷은행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 목표 일제히 달성···'포용금융' 결실
국내 인터넷은행 3사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면서 대출자의 신용점수 상승과 금리 인하 효과도 나타났다. 3사는 민간중금리대출, 소상공인 맞춤 상품 등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금융당국 목표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