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원 9명, 지역 현안문제 군정질문 대안 제시
전라북도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는 지난 24일 집행부에 51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금번 군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민선 6기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 쌀값 폭락에 따른 구체적인 대안 제시와 부안군의 정책 반영 요구,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 발굴, 자연을 이용한 축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은 세심한 자료 준비와 연구로 심도있는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의원별 주요 군정질문 내용은 △임기태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