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부작용 초래"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출 손실은 최대 3조6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고용 감소와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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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부작용 초래"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출 손실은 최대 3조6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고용 감소와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채널
"중소기업 티커머스 신설" 표류···방미통위 인선 지연에 발목
정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 사업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구성 지연으로 표류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허가 권한이 이관됐지만, 인선 문제로 논의는 멈췄다. 업계는 혼란과 답답함을 호소하며 실질적 진전을 촉구하고 있다.
패션·뷰티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청와대서 중소 뷰티기업 '통합 지원' 필요성 제기
CJ올리브영이 K-뷰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 인증, 마케팅, 판로 등 분산된 지원을 통합하는 지원체계 구축을 정부에 제안했다.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하며 정부-민간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부처는 지원정책 일원화, 현장 밀착형 팝업스토어 운영 등 구체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은행
신한은행, 10년간 기술금융 127조원 공급···"금융지원 지속 확대"
신한은행은 2016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7조원의 기술금융을 공급했다. 담보가 아닌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며,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중소 제조업 등 전방위적으로 금융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적 금융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한국수력원자력, 상생결제 확산의 날 중기부 장관상 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수원은 2016년부터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해 4조1000억원 규모 결제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산업일반
가스공사,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가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계약 실적 7배 확대, 연동제 참여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중소기업 대상 교육 강화 등 공급망 안정과 공정거래 문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된 결과다.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한 연동제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 컷
[한 컷]개회사 전하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규제합리화 현장대화에서 개회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정책 변화와 실질적 지원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금융일반
기보, 올해 5865억원 P-CBO 발행···303개 기술중소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5865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해 303개 기술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직접금융 시장 진출 및 성장 단계별 자금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도입으로 녹색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은행
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위해 1700억원 규모 모험자본 공급
IBK기업은행은 키움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17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조성해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한다. 제조업,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가 중점 지원 대상이다. 이번 펀드는 2030년까지 운영되며, 지속적인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은행
기업은행, 3분기 누적순이익 2조2597억원···중기대출 260조 돌파
IBK기업은행은 2023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746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대출마진이 줄었으나,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관리를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2.7% 증가한 2조2486억원을 달성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도 260조3000억원으로 늘어 중소기업 지원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