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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도 지지부진···반등 돌파구 안보이는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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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도 지지부진···반등 돌파구 안보이는 CJ ENM

CJ ENM 주가가 좀처럼 반등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2분기도 어닝쇼크가 예상되는 데다 2023년부터 진행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과 콘텐츠웨이브(Wavve)의 합병도 더딘 속도로 이뤄지는 중이다. 11일 오후 1시 34분 기준 CJ ENM은 전 거래일 대비 0.86% 내린 6만92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10.7% 감소했다. 이 기간 코스피가 11.36%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시장 수익률을 역행한 셈이다. 지난 2023년

롯데칠성, 주류·해외 실적 악화 이중고에···주가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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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주류·해외 실적 악화 이중고에···주가 '내리막길'

롯데칠성의 주가가 내수 부진과 해외 수익성 악화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음료와 주류사업 모두 실적이 부진하며, 특히 맥주 및 소주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해외 자회사는 공장 이전과 통관 이슈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 개선 가능성이 제기된다. 증권가는 단기적 반등의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쿠팡, 1분기 최대 매출에도 공모가 하외인 주가···자사주 매입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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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최대 매출에도 공모가 하외인 주가···자사주 매입 효과 기대

쿠팡이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공모가보다 낮은 상태다. 이에 쿠팡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가 저평가를 극복하려 하고 있다. 멤버십 가격 인상 후에도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만 시장 진출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쿠팡의 주주 환원정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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