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공공주택 외친 정부, LH 사장은 공석···정책이 굴러가겠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인 LH 사장 자리가 장기간 공석이면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인선이 내부 인사 중심으로 진행돼 정부의 지적을 받고, 절차가 재구성되며 불확실성이 지속 중이다. 조직 개편과 신뢰 회복, 대형 공공주택 사업 집행에 리더십 공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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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공공주택 외친 정부, LH 사장은 공석···정책이 굴러가겠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인 LH 사장 자리가 장기간 공석이면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인선이 내부 인사 중심으로 진행돼 정부의 지적을 받고, 절차가 재구성되며 불확실성이 지속 중이다. 조직 개편과 신뢰 회복, 대형 공공주택 사업 집행에 리더십 공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단행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직제 축소와 유사 기능 통합, 투자금융·IT강화 등으로 조직 효율성을 높였으며, 40대 및 90년대생 본부장·팀장 등 젊은 실무형 인재를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와 실행력을 강화했다. 조합 지원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통신
벌써 '박윤영 측근' 전면에···KT 인사 태풍 '전운'
KT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이 지연되는 가운데, BC카드 대표이사에 '정통 KT맨' 김영우 전 전무가 내정됐다. 김영우는 박윤영 대표이사 최종 후보와 긴밀한 인연을 가진 인물로, 이번 인사를 두고 박윤영 측의 선제적 인사라는 해석도 나온다. KT는 향후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사/부음
[인사]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수석부사장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전무 ▲백호진 (건설본부장) ▲장지미 (품질센터장) ◇상무 ▲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 ◇이사 ▲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 (세무담당장) ▲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 (구매담당장) ▲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셀트
패션·뷰티
LG생활건강, 럭셔리 설 선물 세트로 실적 반전 모색
LG생활건강은 2026년 설을 앞두고 럭셔리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실적 하락세와 중국 시장 부진을 명절 특수를 활용해 극복하려는 전략이다. 면세 비중을 줄이고 온·오프라인 유통 강화, HDB 부문 성장, 조직 혁신을 통해 매출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금융일반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고비 넘겼다···금융위 통제는 '더 강화'
금융감독원이 다시 한 번 공공기관 지정을 미루며 큰 한숨을 몰아쉬었다. 일단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당분간 미뤄지게 됐지만, 2년 만에 또다시 '공공성·투명성 제고'라는 숙제를 받아들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어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유보를 결정했다. 대신 ▲공시·예산 등 공공기관 수준 이상의 경영관리 ▲검사·인허가 등 금융감독업무의 근본적 쇄신 ▲금융소비자보호 개선방안 이행 ▲주무부처(금융위원회
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AI혁신부·혁신금융부 및 안전전략실을 신설해 정책금융, 녹색금융, K-콘텐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여성관리자 승진과 본점 주요 부서에 젊은 리더를 배치했다.
인터넷·플랫폼
피지컬AI, 조직개편···김범수 복귀 후 성장 동력 찾아 나선 카카오
카카오가 김범수 창업자의 복귀와 맞물려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전문가 김진규 교수와 우아한형제들 출신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하는 한편,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CA협의체를 대폭 개편해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했다. 미래 사업을 준비하고 성장 흐름을 회복하고자 조직에 변화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웨이모의 리서치
통신
KT 경영진 인선 '안갯속'···박윤영 '쇄신' vs 김영섭 '고심'
KT가 박윤영 CEO 후보와 김영섭 현 대표의 대립으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사실상 중단됐다. 김 대표가 임기 만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가운데, 이사회 규정 변경으로 임원 교체가 어려워지고 내부 갈등이 가중되고 있다. 사외이사 교체론도 불거지며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행
야놀자, AX 시대 본격화···AI·소프트웨어 기업 '체질 전환'
야놀자가 조직 개편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AI·소프트웨어 중심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나섰다. 계열사 리더십 체계 재정비, 오픈AI 챗GPT 도입, 초개인화 서비스 등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스마트 호텔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