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대한주택건설협회
◇별정직 이사 승진 ▲이호상 전략기획본부장 ◇1급 승진 ▲김형범 정책관리본부장 ▲김돈수 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홍광희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 금동욱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유희봉 경기도회 사무처장 ◇2급 승진 ▲김희준 감사실장 ◇3급 승진 ▲조흥만 대전세종충남도회 차장 ◇4급 승진 ▲김유미 정책관리본부 과장 ▲박동일 울산경남도회 과장 ◇ 5급 승진 ▲이상호 부산광역시회 대리
[총 339건 검색]
상세검색
인사/부음
[인사]대한주택건설협회
◇별정직 이사 승진 ▲이호상 전략기획본부장 ◇1급 승진 ▲김형범 정책관리본부장 ▲김돈수 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홍광희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 금동욱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유희봉 경기도회 사무처장 ◇2급 승진 ▲김희준 감사실장 ◇3급 승진 ▲조흥만 대전세종충남도회 차장 ◇4급 승진 ▲김유미 정책관리본부 과장 ▲박동일 울산경남도회 과장 ◇ 5급 승진 ▲이상호 부산광역시회 대리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내년 1월 조직개편···내부통제·자산관리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2024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신한 프리미어 중심 자산관리 사업 확대, AI 및 디지털 전환 실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지원부 신설, ICT 개발 통합, AI 전문조직 신설 등으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단독]JW홀딩스, 전략본부 중심 대개편···오너 4세 핵심 계열사 이동
JW홀딩스가 전략본부 신설과 주요 경영기능 통합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오너 4세 이기환 매니저가 JW중외제약 실무로 이동하며 그룹 내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매니저는 지분 매수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통 승계 구조에 따라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ROE 12% 지속' 목표에 조직재편···디지털 AX 내재화
NH투자증권이 2026년 ROE 12% 달성을 목표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리테일, IB, 운용, Wholesale 등 핵심사업 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과 AX(AI Transformation) 내재화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부 전문성 확대와 운용 효율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젊고 전문성 있는 인재 등용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중공업·방산
임기 반환점 돈 장인화 회장, 전담 조직 만들고 해외 영토확장 속도전
포스코그룹이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와 해외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저수익 자산을 정리하며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서 신성장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강화된 전략 투자조직과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해외 영토 확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인사 앞당긴 포스코그룹···안전·AI 중심 조직개편 대수술
포스코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안전 관리와 디지털 전환(DX)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개편과 인력을 재정비했다. 포스코그룹은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체제 확립을 기반으로 조직 내실을 공고히 하면서 해외투자 프로젝트의 체계적 실행과 경영실적 개선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조직·인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그룹, 5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
아모레퍼시픽그룹이 5년 만에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근속 15년 이상 또는 45세 이상 전사 직원 대상으로, 주요 계열사 전반에 적용된다. 근속 20년 이상자에겐 42개월치 보상금 등 지원이 확대됐으며, 경력 전환 및 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조직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은행
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투·융자 전담 조직 신설
우리은행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투자·융자 전담 조직 신설, AX혁신그룹 출범, IT 서비스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한다. 본부장 인사제도도 개선해 리더십 신뢰도를 높였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에 '오너 3세' 최윤정 선임
SK바이오팜이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을 전략본부장에 선임했다. 신규 신사업인 방사성의약품(RPT) 부문을 강화하며, 중장기 전략 수립과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핵심 기능을 더욱 통합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박상영 대표 신규 선임···2인 각자대표 체제 구축
광동제약이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독립적 의사결정 및 책임경영을 강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