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금융 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등록 2026.01.29 10:46

문성주

  기자

2026년 상반기 조직 개편 및 정기인사총 48명의 여성 직원 중간관리자 승진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조직 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신보는 AI 기반 정책금융 선도, 녹색금융 및 K-문화 콘텐츠 지원 등을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해 'AI혁신부'와 '혁신금융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안전전략실'을 신설해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 제고에 나섰다. 안전전략실은 사내 안전문화 정착은 물론 산업재해와 사이버 위협 등 각종 위험 요인으로부터 고객과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신보는 인사를 통해 2급 이상 관리자 4명을 포함해 총 48명의 여성 직원을 중간관리자로 승진 임용했다. 또 여성 부서장 2명을 본점 주요 부서인 리스크준법실과 고객지원부에 배치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인사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본점 주요 부서와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조직 개편 및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매년 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금융 활성화 등 국정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