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세월호-5·18-위안부 추모공간 만들어
“세월호와 5·18, 그리고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들까지 우리에게는 기억해야 할 상처가 참 많아요. 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억의 계단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11월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과 국제관 사이에 ‘기억의 계단’을 설치했다. 이후 기억의 계단을 좀 더 널리 알려달라는 요청이 회사에 꾸준히 접수됐다. 보해가 설치한 ‘기억의 계단’은 세월호와 광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