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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또 출범 무산···망구축·재정능력서 발목
제4이동통신사 설립이 이번에도 무산됐다. 퀀텀모바일, 세종텔레콤, K모바일 등 3개 업체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위해 뛰어들었지만 본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안정적인 망 구축, 재정적 능력이 발목을 잡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허가 적격 기준(70점)에 미달해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법률, 경영, 경제, 회계, 기술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