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ADC 투자 부담 덜었다"···경보제약, 국민성장펀드 200억 확보
경보제약이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 200억원 정책대출을 확보해 항체약물접합체 생산기반을 강화한다. 회사는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아산 ADC CDMO 공장과 용인 연구센터를 연계, 전임상부터 임상까지 이어지는 ADC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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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ADC 투자 부담 덜었다"···경보제약, 국민성장펀드 200억 확보
경보제약이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 200억원 정책대출을 확보해 항체약물접합체 생산기반을 강화한다. 회사는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아산 ADC CDMO 공장과 용인 연구센터를 연계, 전임상부터 임상까지 이어지는 ADC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국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달러 투입···구리 공급 안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구리 등 원자재 확보를 위해 글로벌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10억달러를 제공한다. 이번 금융지원으로 수은은 인공지능, 에너지전환 같은 전략산업의 필수 소재 수입선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렌코어는 대출 기간 동안 한국 기업에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경제정책
청년·신혼 가로막던 '대출·소득 규제' 수술대
정부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정책금융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신혼부부 소득 기준을 다양화하고, 청년 장래소득 반영 절차를 강화해 대출한도를 늘린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등 맞춤형 상품을 도입하며, 전세·월세 결합보증도 가능해진다. 투기 억제 규제는 유지된다.
은행
'정부 몫 1147억' 기업은행 첫 분기배당···주주환원 속도
IBK기업은행이 사상 처음 분기배당을 도입해 주당 210원, 총 1674억5943만원을 8월28일 지급한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70조1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4.4% 감소했다. 정책금융 강화와 함께 위험가중자산 증가 및 건전성 지표 변동이 관찰된다. 최대 배당수혜자는 정부와 국책은행이다.
금융일반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맞물려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을 겨냥한 정책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18곳을 선정하며 민간자금 유치에 힘쓰고,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펀드 조성 규모, 후속 투자 성과, 비수도권 투자 등 실질적 성과가 성공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대한항공, 200억엔 사무라이본드 발행···글로벌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한국수출입은행 보증부 200억엔(약 19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고유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투자자 신뢰를 얻어 성사됐으며,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 맞춰 수출금융 및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총 7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도 확보했다. 기단 현대화와 탄소중립 달성,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AI·반도체 등 전략산업 금융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AI,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의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경제안보 강화와 중소·중견기업 지원, 실용적 경제협력 등 3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정책금융 역할 강화에 나선다. 공급망 재편과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금융위·6대 정책금융 대전 찾았다···"2028년 연 164조 지방에 공급"
정부와 6개 정책금융기관이 대전에서 '정책금융 동행' 행사를 열고 정책자금 지방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정책자금은 올해 130조원에서 2028년 164조원으로 34조원 증가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방안과 지역 우대금융체계 구축 및 현장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보도자료
금융위, 자동차 생태계 전환에 33조원 공급···"과감한 체질개선 지원"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민관합동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미래차 생태계 전환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는 올해 정책금융 18조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5조원 등 총 33조원을 자동차 부품업계와 미래차·자율주행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은행
'9년 장벽' 뚫었다···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 본인가, 10월 출범
IBK기업은행이 9년 만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받아냈다. 외국계 은행 중 단독으로 신규 인가를 획득한 것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과 한국계 기업 금융 파트너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영업 개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