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맞물려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을 겨냥한 정책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18곳을 선정하며 민간자금 유치에 힘쓰고,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펀드 조성 규모, 후속 투자 성과, 비수도권 투자 등 실질적 성과가 성공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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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맞물려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을 겨냥한 정책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18곳을 선정하며 민간자금 유치에 힘쓰고,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펀드 조성 규모, 후속 투자 성과, 비수도권 투자 등 실질적 성과가 성공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대한항공, 200억엔 사무라이본드 발행···글로벌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한국수출입은행 보증부 200억엔(약 19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고유가·고환율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투자자 신뢰를 얻어 성사됐으며,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 맞춰 수출금융 및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총 7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도 확보했다. 기단 현대화와 탄소중립 달성,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시너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AI·반도체 등 전략산업 금융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AI,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의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경제안보 강화와 중소·중견기업 지원, 실용적 경제협력 등 3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정책금융 역할 강화에 나선다. 공급망 재편과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금융위·6대 정책금융 대전 찾았다···"2028년 연 164조 지방에 공급"
정부와 6개 정책금융기관이 대전에서 '정책금융 동행' 행사를 열고 정책자금 지방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정책자금은 올해 130조원에서 2028년 164조원으로 34조원 증가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방안과 지역 우대금융체계 구축 및 현장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보도자료
금융위, 자동차 생태계 전환에 33조원 공급···"과감한 체질개선 지원"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민관합동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미래차 생태계 전환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는 올해 정책금융 18조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5조원 등 총 33조원을 자동차 부품업계와 미래차·자율주행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은행
'9년 장벽' 뚫었다···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 본인가, 10월 출범
IBK기업은행이 9년 만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받아냈다. 외국계 은행 중 단독으로 신규 인가를 획득한 것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과 한국계 기업 금융 파트너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영업 개시를 준비 중이다.
금융일반
이억원 "1조 규모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통해 철강 등 6개 산업 지원"
금융위원회는 1조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를 조성해 철강 등 6대 핵심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중동사태 여파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정책금융과 채권시장 안정화 프로그램, 업종별 보증제도를 통해 기업 유동성 확보와 자금난 해소에 나섰다.
금융일반
중동상황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본격화···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이달 조성
정부는 중동사태로 인한 주요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를 조성하고, 석유화학·자동차·반도체 등 6개 주력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정책 및 민간금융기관은 대출과 신용보증, P-CBO 차환 완화 등 77조원 이상의 신규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기업의 재무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금융일반
권대영 부위원장 "국민성장펀드, 기존 벤처·정책금융과 완전히 다를 것"
금융위원회는 4월 중 혁신기업과 벤처생태계 지원 강화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방안을 내놓는다. 전체 50조원 중 15조원은 직접 투자, 35조원은 다양한 간접투자 펀드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심사 및 실패경험 반영 운용사 선발 등 차별성을 통해 데스밸리 극복과 혁신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금융일반
한국산업은행, 이봉희 신임 전무이사 임명···신규 부문장도 선임
한국산업은행은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이 전무이사는 약 30년간 기획,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반도체, 첨단산업 지원을 강화해왔다. 금융위원회 임명 아래, 신규 부문장도 함께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