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AI 퍼스트' SK텔레콤, 구독사업 '선택과 집중'
SK텔레콤이 구독 플랫폼 T우주에서 제공하던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 종료한다. 즉시배송 활성화로 정기구매 수요가 감소하고, SK텔레콤은 6G 시대와 AI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한다. 쿠팡 등 업계 전반에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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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퍼스트' SK텔레콤, 구독사업 '선택과 집중'
SK텔레콤이 구독 플랫폼 T우주에서 제공하던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 종료한다. 즉시배송 활성화로 정기구매 수요가 감소하고, SK텔레콤은 6G 시대와 AI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한다. 쿠팡 등 업계 전반에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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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도 접었다···정기배송, 설 자리 잃다
즉시배송과 유연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패턴 변화로 이커머스 업계에서 정기배송 서비스가 급격히 축소되고 있다. 쿠팡, SSG닷컴, 다이소몰 등 주요 유통업체가 연이어 정기배송을 종료하며 반복 구매 모델의 효용이 줄었다.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시장 전반에서 즉시배송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나도 모르게’ 넷플릭스·멜론 유료 전환 막는다···7일전 공지 의무
앞으로 넷플릭스나 멜론 등 디지털 구독경제 서비스가 ‘나도 모르게’ 유료 서비스로 전환돼 당황하는 일이 줄어든다. 디지털 구독경제 사업자가 서비스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할 때 최소 7일 전에는 무조건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 규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 이런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정기결제 이용 소비자 보호 기준 마련 ▲은행 등 신용카드 겸영시 허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