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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신 ‘꽃심’ 알리기 위한 포럼 열린다

전주정신 ‘꽃심’ 알리기 위한 포럼 열린다

전라북도 전주시가 시민들의 삶 속에 전주정신인 ‘꽃심’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주정신을 알리기 위한 포럼을 연다. 시와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전주역사박물관 꽃심관(지하 1층)에서 ‘인물로 본 전주정신-꽃심’을 주제로 한 2019 전주정신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선포된 전주정신인 ‘한국의 꽃심, 전주’는 전주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대동·풍류·올곧음·창신 4개의 정신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정

전주역사박물관, 무술년 개띠해 특별전 ‘개와 인간의 시간’ 진행

전주역사박물관, 무술년 개띠해 특별전 ‘개와 인간의 시간’ 진행

황금개띠 해인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역사와 설화 속 개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은 오는 2월 25일까지 2018 무술년 개띠해 특별전 ‘개와 인간의 시간’을 진행한다. 개는 신석기시대 부산 동삼동 패총에서 완전한 형태의 개 머리뼈가 나왔을 정도로 선사시대부터 사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근하게 생활했던 동물로, 돼지·양·소 등에 앞서 최초로 사람이 길들인 가축으로 알려져 있

전주역사박물관, 시민들과 따뜻한 겨울 만든다!

전주역사박물관, 시민들과 따뜻한 겨울 만든다!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이 동지(冬至)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문화행사를 전개한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박물관 지하마당에서 ‘동지팥죽 나누기’를 진행한다. 동지는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선조들은 동짓날 팥죽을 쑤어 조상께 제사 지내고 대문이나 벽에 뿌려 귀신을 쫓아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던 풍속이 있었다. 이번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는 점점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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