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바이오활성소재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경제협력권 바이오활성소재산업 기업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생물산업진흥원은 ‘전남 바이오활성소재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 사업’이라는 주제로 기업 지원(3년간 총사업비 23억 원)을 진행한다. 목표는 전남지역 바이오활성소재산업의 수출 기반 강화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이다.특히 국제 경쟁력을 갖춘 수출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