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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인도 신사업에 4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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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인도 신사업에 4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에 투자할 155억달러(약 20조8000억원) 가운데 60%인 약 12조4800억원을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한다.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신사업에도 약 4조1600억원을 배정해 인도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공장 준공식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을 포함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는 부분, 벤처 투자나 스타트업 관련된 것이 (전체 투자의)

현대차 캐스퍼 만드는 GGM, 신입사원 5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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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만드는 GGM, 신입사원 50명 신규 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기술직과 일반직을 포함해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GGM은 생산 설비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추가 채용을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를 위탁 생산하는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가 늘어나면서 연간 5만8400대를 생산했고 설립 이후 누적 생산량은 20만대를 넘어섰다. GGM은 전기차와 수출 물량을 중심으로 생산을 늘려 지

트럼프 홀린 정의선 회장···美 연간 120만대 생산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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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홀린 정의선 회장···美 연간 120만대 생산 '정조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HMGMA 준공을 기점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규모 투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관세 리스크를 대비해 미국 내 연간 120만대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9와 하이브리드차 생산 예정으로, 미국 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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