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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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부동산일반
반년 공백 끝···HUG 새 수장 최인호, 산적한 구조적 과제 직면
HUG가 반년 만에 경영 공백을 끝내고 최인호 신임 사장을 맞이했다. 최 사장은 주거금융 공공기관 도약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재무 건전성 회복, 전세보증금 사고 대응, 조직 혁신 등 난제 해결을 강조했다. 인공지능 도입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험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도···재무부담 '산적'
산업은행이 재무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가 자금 투입을 계획하면서 KDB생명 7번째 매각을 준비 중이다. 자본잠식 및 지급여력비율(K-ICS) 등 재무지표 악화로 부담이 크지만, 체질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통해 투자자 유치와 매물의 매력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종목
[공시]SK이터닉스, 5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SK이터닉스가 5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추가로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단기차입금은 기존 661억3650만원에서 1161억3650만원으로 대폭 확대되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0.66%에 해당한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이다.
인터넷·플랫폼
곳간 채운 네이버, 대형 M&A 예고···유보율 무려 '174268%'
네이버가 유보율 17만4268%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두터운 현금 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압도적인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데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까지 전망되면서 올해 대형 인수합병(M&A) 추진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네이버의 유보율은 무려 17만4268%에 달했다. 2024년말 16만6195%과 비교해 1만%포인트나 늘어난 수치다. 이는 삼성전자(4만3414%), SK하이닉스(2636.7%) 등 주요 코스
보험
재무 건전성 회복한 카카오페이손보···수익성 개선까지 노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지난해 불거졌던 재무 건전성 우려를 해소하며 한숨을 돌렸다. 체질 개선 과정에서 요구자본이 늘며 지급여력 지표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모회사인 카카오페이의 유상증자를 계기로 재무 안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다만 출범 이후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에 수익성 개선이 뒤따를 수 있을지가 향후 주요 관건으로 꼽힌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보의 지급여력비율(K-IC
보험
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차기 대표로 내정···경영 정상화·매각전략 주목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9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마무리한다. 김 내정자는 20년 이상 보험업계 경력을 지닌 영업 전문가로, 최근 심각했던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재무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향후 매각 재개 여부도 주목된다.
보험
지난해 3분기 보험사 K-ICS 비율 210.8%···전분기比 4.0%p↑
지난해 3분기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0.8%로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 생명·손해보험사 모두 가용자본이 증가했고, 주가 및 순이익 상승, 계약서비스마진 확대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일부 보험사는 기준치 미달이나 대다수는 금융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보험
임기 끝나도 9개월간 자리 지키는 KDB생명 대표···CEO 인선 여전히 '안갯속'
KDB생명은 임승태 대표의 임기가 지난 3월 만료됐음에도 9개월째 후임 대표 선임 절차를 공식적으로 개시하지 않고 있다. 대표이사 인선 지연 배경에는 경영승계 절차의 법적 부재와 함께, 자본잠식 등 재무 악화 및 경영 부담이 내재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로 인해 KDB생명 경영 방향성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내실 경영 전략 통했다···회사채 대흥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재무건전성 강화와 내실 경영에 힘입어 시장 신뢰를 높이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이 53.8% 증가하고,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목표의 94%를 달성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최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초과 청약에 성공하며 자금 조달 안정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