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티웨이항공, 9월10일 '트리니티'로 새 출발···체질 개선 본격화
티웨이항공이 9월10일부터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 브랜드 전환과 함께 장거리 노선 확대, 프리미엄 서비스 및 자체 정비시설 강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한다. 기존 예약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앱 등 주요 접점도 동시에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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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9월10일 '트리니티'로 새 출발···체질 개선 본격화
티웨이항공이 9월10일부터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 브랜드 전환과 함께 장거리 노선 확대, 프리미엄 서비스 및 자체 정비시설 강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한다. 기존 예약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앱 등 주요 접점도 동시에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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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2의 아시아나' 도약 무산···실적 악화·주주반발 과제 '수두룩'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격변기를 맞았다. 그 중심에는 티웨이항공이 있다. 새 주인을 만난 티웨이항공은 '제2의 아시아나항공'이라는 원대한 꿈이 무산된 채 수익성 악화와 소액주주와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맞닥뜨렸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며 티웨이항공 이사회 진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그러는 사이 제2의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