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자사주 전량 소각키로...오는 30일 완료
대우건설은 남은 자사주 2만191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0.0053%에 해당한다. 오는 30일 소각이 완료되면 대우건설 보유 자사주는 '0주'가 된다. 이 조치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와 상법 개정안에 대응하며,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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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자사주 전량 소각키로...오는 30일 완료
대우건설은 남은 자사주 2만191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0.0053%에 해당한다. 오는 30일 소각이 완료되면 대우건설 보유 자사주는 '0주'가 된다. 이 조치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와 상법 개정안에 대응하며,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종목
[특징주]샘표, 37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
코스피 상장사이자 식품 회사인 샘표가 자기주식 소각 소식에 10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넷·플랫폼
SOOP, 18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 가치 제고"
SOOP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기주식 보통주 30만6375주(전체 발행주식의 약 2.7%)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189억원이며, 소각은 10일 진행된다. SOOP은 이번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할 방침이다. SOOP은 주주환원 정책과 성장 전략을 균형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보험
'소각' vs '배당', 뭐가 이득?···밸류업 대표 보험사의 주주환원
메리츠금융과 DB손보가 높은 이익과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되, 실행 전략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당가치 제고에 집중하는 반면, DB손보는 매년 주당배당금을 10% 이상 늘리며 배당 확대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각사는 시장 상황과 자본여력에 맞는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투자전략
40조 태우면 4조 팔아야···삼성 자사주 소각 '딜레마'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소각에 삼성전자의 추가 환원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같은 규모를 소각하면 삼성생명·삼성화재는 약 4조원 규모의 지분 조정이 필요해 블록딜과 우선주 소각 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전기·전자
삼성D 지분 일부 판 삼성SDI···남은 10.22% 향방 촉각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5%를 약 4조4500억원에 매각하며 남은 10.22%의 추가 처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으로, 이로 인해 삼성전자 지분율은 90%에 육박하게 된다. 삼성SDI는 확보 자금을 북미 배터리 공장 등 미래 사업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며, 잔여 지분의 추가 매각 여부가 업계 관심으로 부상했다.
종목
[stock&톡]최대 110조 푸는 삼성전자···우선주 괴리율 축소 '시동'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 해소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금융계열사 지분율 규제로 보통주 소각이 제한된 반면, 우선주 소각 여력이 커 우선주 유통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부각된다. 현금배당 중심 정책만으로는 단기 투자수요를 끌어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증권일반
반도체 넘어 전 산업으로···증시 달구는 '주주환원 랠리'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주가도 특별배당 기대감에 급등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담긴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의 소각 공시가 급증했다. 업종 전반으로 자사주 취득과 배당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일반
삼성전자도 '통 큰 환원' 예고···반도체 빅2 밸류업 본격화에 '들썩'
삼성전자가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대규모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확정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인한 잉여현금흐름 개선이 배경이다. 두 반도체 업체 모두 주주환원 규모 확대와 성장투자 병행을 논의하고 있다.
건설사
아이에스동서, 주주 달래기 총력전...자사주 소각하자마자 100억 재매입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2분기 632억원 매출 적자와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6거래일간 25% 이상 급락했다. 주가는 자사주 46만주 소각에도 반등하지 못하자, 100억원 규모 자사주 재매입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실적 악화 원인은 특정 사업장 분양계약 취소에 따른 매출 차감이다. 오너 일가도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