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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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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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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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딸이 부모님께 찐빵을 나눠 주는 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반전의 반전이 있으니 여러분도 끝까지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딸이 하나씩 공평하게 잘 나눠주는가 싶더니, 이윽고 아빠 접시에 있던 찐빵을 엄마에게 다 줘 버리는데요. 엄마는 기뻐하지만, 놀랍게도 딸은 식탁 밑에서 치킨을 꺼내 아빠에게 챙겨줍니다. 그래도 딸이 치킨을 하나 더 꺼내서 엄마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 이건 자신의 몫이라고 건들지 말라고 말하죠. 영상에서 삐진 엄마는 중국의 인

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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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엄마와 아빠가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발로 몰래 아빠의 소시지를 훔칩니다. 하지만 식탁 밑에서 딸이 나오더니, 이번엔 딸이 엄마로부터 소시지를 훔치죠. 엄마는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데요. 결국 엄마는 방에서 몰래 먹으려다가 소시지가 없어진 걸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네티즌들은 여기까지 보고는 딸이 훔친 소시지를 맛있게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랄 반전이 나왔습니다. 바로 마음씨가 착한 딸이 원래 주인이던 아빠

셀카 찍는 여성 뒤에 나타난 남자의 충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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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여성 뒤에 나타난 남자의 충격 정체

최근 여성 인플루언서 에이미 솔라노의 셀카 영상에 등장한 남성이 이슈입니다. 노숙자처럼 보이는 이 남성의 정체는 콜롬비아 출신 디에고 론도뇨로 2년 전 페루에서 실종된 상태였죠. 에콰도르 출신 에이미가 디에고의 실종 소식을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페루에 갔다가 한 옷가게에서 우연히 그의 모습을 찍은 것. 에이미는 디에고의 모습을 확인하고 해당 영상을 경찰에 넘겼죠. 영상을 토대로 디에고를 찾은 경찰은 가족에게 사실을 알렸습니다. 디에

싱가포르 미녀 인플루언서, 전자발찌 신세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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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미녀 인플루언서, 전자발찌 신세 된 이유

싱가포르의 미녀 인플루언서 지니 야마구치가 전자발찌를 차게 됐습니다. 한 마트에서 600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쳤기 때문. 그녀의 범행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찍혔죠. 야마구치는 초범이라는 점, 훔친 물품의 금액을 모두 배상했다는 점이 참작돼 징역형을 면했습니다. 대신 3개월간 당일 보고 명령을 선고받았죠. 당일 보고 명령은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실내에 있어야 하는 건데요. 전자태그는 일종의 전자발찌

하이힐 신고 식탁 올라간 여성의 안타까운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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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식탁 올라간 여성의 안타까운 최후

러시아의 32살 여성 인플루언서가 하이힐 챌린지를 하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하이힐 챌린지란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가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동작을 따라하는 건데요. 하이힐을 신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한발로 버텨야 하는 어려운 동작입니다. 러시아 인플루언서 바루트키나는 하이힐을 신고 식탁에 올려진 분유통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다 중심을 잃었죠. 출산한 지 8주밖에 안 된 몸으로 하기엔 너무 어려운 동작이었던 것. 식탁 아래로 떨어진

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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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북한에 사는 백인 미녀의 먹방이 논란입니다. 러시아 출신 여성인 빅토리아는 북한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일상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녀는 북한의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자신이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도 하죠.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을 미화한다며 비난했는데요. 그녀가 북한은 맛있는 게 많고 깔끔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 심지어 한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그녀가 북한 정부에 고용된 인플루언서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트럭 운전하는 미녀들 뭇매 "방송 중에 어떻게 저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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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하는 미녀들 뭇매 "방송 중에 어떻게 저럴 수 있어?"

트럭을 운전하는 미녀가 안전을 위협한다며 비난받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최근 중국에서는 여성 트럭 운전사들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들은 남성도 하기 힘든 장거리 운전을 거뜬히 해냅니다. 작은 체구로 커다란 트럭에 힘겹게 올라타고는, 차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성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또한 트럭 운전사가 지닌 기존의 거친 이미지와 상반되게,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은 세련됐기에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

신기한 농구 달인 '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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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농구 달인 '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이 남성,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거의 20m는 돼 보이는 높이에 농구 골대를 만들고, 거기에 농구공을 넣기 위해 노력 중인 것. 초장거리 슛하면 NBA 스타 스테판 커리의 이런 슛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중력을 거스르는 초고각 슛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이 남성은 중국의 스포츠 인플루언서 랴오 지아동인데요. 슛은 과연 들어갈까요? 네, 결국 바스켓에 공을 넣는 데 성공했네요.

팔로워 3200만 엄마 먹방러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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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팔로워 3200만 엄마 먹방러의 충격 고백

3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여성 숏폼 인플루언서가 자신이 사실은 남성이라고 고백했습니다. 2018년부터 랑웨이셴이라는 이름으로 먹방을 진행해온 이 인플루언서는 중성적인 목소리 때문에 성별 논란이 이어졌는데요. 많은 이들의 추측이 맞았던 것. 랑웨이셴의 본명은 리항쩌로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이었습니다. 리항쩌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는 과정에서 엄마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고, 여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모습을 한 채 먹방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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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과감한 옷차림을 즐기는 외국인이 인도가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라고 말해 화제입니다. 멕시코 출신인 재클린 모랄레스 크루즈는 인도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녀는 인도가 여성이 살기에 위험하다는 건 편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여성이 원하는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죠. 일부 네티즌들은 안전에 관한 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14년 살다가 고향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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