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를 사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이 특정 국가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여론 반발에 따라 문구는 삭제됐다.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마케팅 과정에서 글로벌 감수성을 고려한 내부 점검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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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를 사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이 특정 국가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여론 반발에 따라 문구는 삭제됐다.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마케팅 과정에서 글로벌 감수성을 고려한 내부 점검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검은 치킨 메뉴 ‘흑형 치킨’?···인종 차별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이 거세다.최근 서울의 한 주점에서 특정 인종의 피부색을 연상시키는 이름의 치킨이 판매돼 인종 비하 논란이 불거졌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 같은 논란이 재확산되고 있다.게재된 글에 따르면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은 이른바 ‘흑형 치킨’이란 이름의 치킨 메뉴를 개발해 수개월째 판매하고 있다. ‘흑형’은 ‘흑인 형’을 줄인말로 일반적으로 젊은층 사이에 건장한 흑인 남성을 지칭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