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인문주간 폐막 행사
열세 번째 인문주간을 맞이해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한 인문주간 행사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이 5일 오후 3시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막을 내렸다. 폐막 행사로는 신병주 교수의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한 역사특강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인문주간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하여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주제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군산 시내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