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갈증 해소하고 상생과 화합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 마련
인문주간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하여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주제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군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역학총서 및 인문학 자료 전시회, 가족극, 에세이 공모전, 세계인문학포럼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고,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주제로 전시, 공연, 특강, 공모전, 토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군산 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상생과 화합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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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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