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s
이재용 회장 아들 이지호, 입대 사진 속 얼굴이 화제된 이유는?
이재용 아들의 얼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전혀 생각지 못한 점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 이지호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야구장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는데요. 이때는 귀여운 인상의 소년이었습니다. 올해 24살인 그는 최근 해군 장교로 입대하며 대중 앞에 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늠름한 청년으로 자란 그를 보고 네티즌들이 놀란 이유는 뭘까요? 바로 그의 할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외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