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롯데에너지머티, 의왕연구소 면적 2배 확장···"원천 기술 확보 주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의왕연구소를 기존 면적의 약 2배로 확장해 최신 R&D 시설을 완비했다. 전문 연구 인력을 배치하고, 자체 기술력 강화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롯데케미칼 등 그룹사와의 협력을 통해 품질 고도화, ESG 가치 실현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