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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코스닥 상장사 율호는 6월 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 투자자로 예정됐던 벨류업컨소시엄이 납입불가를 공식 통보하면서 199억9999만원 규모 신주 발행 계획이 무산됐다. 이날 율호 주가는 1.76% 상승한 173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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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코스닥 상장사 율호는 6월 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 투자자로 예정됐던 벨류업컨소시엄이 납입불가를 공식 통보하면서 199억9999만원 규모 신주 발행 계획이 무산됐다. 이날 율호 주가는 1.76% 상승한 1730원에 마감했다.
[특징주]율호,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
율호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율호는 전일대비 29.75% 오른 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율호는 전일 최대주주가 기존 제이에스앤파트너스에서 태영이엔지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9.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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