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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韓 게임산업 양대 키워드···대표 IP 재활용·장르 다변화
지스타 2025가 44개국 1,27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의 대표 IP 기반 신작과 다양한 장르 게임이 공개됐다. 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사 참가와 유저와의 소통 강화로 행사는 역대급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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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韓 게임산업 양대 키워드···대표 IP 재활용·장르 다변화
지스타 2025가 44개국 1,27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의 대표 IP 기반 신작과 다양한 장르 게임이 공개됐다. 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사 참가와 유저와의 소통 강화로 행사는 역대급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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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5]방준혁 의장, 넷마블 부스 방문해 "유저 소통은 혁신 출발점"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2년 연속 지스타 현장을 직접 찾아 "유저와의 직접 소통은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방 의장은 지난해 지스타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개발진을 격려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올해 역시 2년 연속으로 현장을 방문해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