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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사장 "유심 복제 피해 땐 회사가 무조건 책임"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은 유심 불법 복제로 인한 피해 발생 시 100% 보상하겠다고 국회 청문회에서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SKT는 해커에 의해 유심 관련 정보 21종이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 KISA와 공동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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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사장 "유심 복제 피해 땐 회사가 무조건 책임"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은 유심 불법 복제로 인한 피해 발생 시 100% 보상하겠다고 국회 청문회에서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SKT는 해커에 의해 유심 관련 정보 21종이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 KISA와 공동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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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SKT···정부 "단말기 고유 번호 유출 없어"
SK텔레콤 가입자 정보 유출 사건으로 가입자 식별키 등 24종 정보가 유출되었다. 이번 해킹으로 유심 복제가 가능한 정보 일부가 유출되었으나 IMEI 결합 없이 불가능하다. SK텔레콤은 유심 보호 서비스를 통해 복제 방지를 권장하고 있으며, BPF도어 악성코드를 통한 침투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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