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거래시간 늘리면서 ETF는 제외···애프터마켓에 필요한 선별의 기준
한국거래소가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해 정규장 종료 후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를 허용하지만 ETF와 ETN은 제외됐다. 운용사와 증권사는 정규장 이후 LP의 위험관리와 전산·결제 부담, 괴리율 관리 강화 등으로 거래 확대에 신중한 입장이다. 거래소는 상품별 위험을 고려해 조건 충족 상품부터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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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거래시간 늘리면서 ETF는 제외···애프터마켓에 필요한 선별의 기준
한국거래소가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해 정규장 종료 후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를 허용하지만 ETF와 ETN은 제외됐다. 운용사와 증권사는 정규장 이후 LP의 위험관리와 전산·결제 부담, 괴리율 관리 강화 등으로 거래 확대에 신중한 입장이다. 거래소는 상품별 위험을 고려해 조건 충족 상품부터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증권·자산운용사
레버리지에 곳간 두둑해지나 했더니···증권사 늘어난 교육세에 '한숨'
ETF 시장 성장과 LP 거래 확대로 증권사 교육세 부담이 수백억원대로 늘었다. 유가증권 매매손실을 이익에서 차감하지 않는 과세 방식 탓에 실제 순손익보다 과세표준이 크게 잡히는 구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7월 급증하면서 관련 영향은 3분기 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종목
[주린이 투자지침서]ETF는 언제 사야 할까···개장·마감 직전 피해야 하는 이유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했으나 이를 추종하는 ETF는 장 마감 직전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공백과 시장가 주문이 겹치면서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간 괴리율이 85%대까지 확대됐다. LP 의무 호가 제출이 면제되는 시간대에 유동성 부족과 시장가 주문이 맞물려 가격 왜곡이 발생했으며, 투자자는 ETF 거래시 호가 구조와 유동성, 괴리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증권일반
저유동성 24개 종목,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가격 발견 기능 강화
한국거래소는 2024년 저유동성으로 분류된 24개 상장 종목에 대해 단일가매매 방식을 적용하기로 확정했다. 대상 종목은 30분 단위로 주문이 체결돼 가격 급변을 완화하고, 투자자 보호와 가격 발견 기능을 높인다. 시장 상황에 따라 대상 여부를 월별로 점검하며, 유동성 공급자 지정 종목은 제외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ETF 시장 인프라 진출···AP·LP로 60여종 대상 시작
한양증권이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의 AP(Authorized Participant)와 LP(Liquidity Provider) 업무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 및 각 운용사와의 계약을 통해 현재 60여 개 ETF에 참여하며, 내년엔 110개 종목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ETF 시장 유동성 제고와 투자자 거래 환경 개선, 마켓메이커(MM)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증권·자산운용사
'1300억원 손실' 낸 신한투자證, 금감원 제재 결과에 LP 업무 중단 위기도
금융감독원이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과정에서 1300억원 대규모 손실을 낸 신한투자증권 현장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감원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이 형사제재 혹은 영업정지 이상 처벌을 가할 경우 거래소는 신한투자증권 유동성공급자(LP) 업무를 1년간 중단시킬 수 있다. 처벌에 따라 LP업무가 중단되면 신한투자증권 및 신한자산운용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금감원은 신한투자증권에 금융
증권일반
금감원, 불법 공매도 '무관용 원칙'···시장조성자·유동성공급자도 실태 조사
금융감독원이 올해 무차입 공매도 33건을 적발하고 과태료·과징금 105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무차입 공매도 62건을 조사해 33건에 대해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9건은 조사·제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6일 불법 공매도 척결을 위해 '공매도조사팀'을 '공매도 특별조사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불법 공매도 관련 조사기법 향상, 전담 조사인력 확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