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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 한화시스템과 265억원 규모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웨이비스는 한화시스템과 L-SAM MFR용 초도양산 고출력증폭보드 공급을 조건부로 265억 원 규모에 체결했다. 이 계약은 웨이비스 최근 매출의 약 90% 수준이며, 2027년 12월까지 유지된다. 계약 소식에 웨이비스 주가도 6%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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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 한화시스템과 265억원 규모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웨이비스는 한화시스템과 L-SAM MFR용 초도양산 고출력증폭보드 공급을 조건부로 265억 원 규모에 체결했다. 이 계약은 웨이비스 최근 매출의 약 90% 수준이며, 2027년 12월까지 유지된다. 계약 소식에 웨이비스 주가도 6%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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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웨이비스, 코스닥 입성 첫날 2%대 약세
웨이비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 1%대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웨이비스는 공모가 1만5000원 대비 2.67% 하락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웨이비스는 이날 1만8010원에 시가를 형성하고 공모가 대비 23.3% 오른 1만8500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 웨이비스는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1000~1만2500원) 상단을 20% 초과한 1만5000원으로 결정했다. 일반 투자자 청약 결과 1126.51 대 1의 경쟁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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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루미르, 코스닥 상장 첫날 40%대 급등
루미르가 증시 입성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루미르는 공모가(1만2000원) 대비 5250원(43.75%) 오른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루미르는 지구관측 전파센서(SAR) 위성개발 전문 기업으로 0.3m 초고해상도 SAR 위성 '루미르X'를 자체 개발해 지구관측 데이터 및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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