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부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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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접고 본업 올인 했지만 '적자'···모두투어, 日법인 나홀로 방어중

패션·뷰티

호텔 접고 본업 올인 했지만 '적자'···모두투어, 日법인 나홀로 방어중

모두투어가 호텔 사업을 매각하고 여행업에 집중했으나, 국내 본업의 수익성은 악화되었다. 2분기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영업현금흐름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 법인의 순이익은 약 10배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3% 감소한 1036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81.4% 급감했다. 하반기 실적은 국내 패키지 상품의 수익성 회복과 일본 사업의 성장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농심, 국내보다 '해외'···글로벌 사업 존재감 커진다

식음료

농심, 국내보다 '해외'···글로벌 사업 존재감 커진다

농심은 올해 2분기 해외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부자재 가격 상승과 일부 품목 가격 인하로 인해 국내 사업 수익성의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외 사업이 국내 원가 부담을 보완하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향후 전체 실적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직원 줄여도 원료값이 99%···석화업계, '마른수건 짜내기' 전쟁

에너지·화학

직원 줄여도 원료값이 99%···석화업계, '마른수건 짜내기' 전쟁

석유화학업계가 불황에 맞서 인력을 줄여나가고 있다. 원료비가 전체 매출의 99%를 차지하는 탓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지만, 현 시점 선택 가능한 몇 안 되는 카드란 인식에서다. 여기에 정부가 요구한 사업 재편 시한이 임박하면서 하반기 들어 이들의 구조조정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은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 부문에서 각각 209명, 120명의 인력이 줄었다. 구체적으로 롯데케미칼은 올해 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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