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리튬값 약세에도 증산 나선 포스코···아르헨티나 1공장 내년 2만톤대 목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1공장과 2공장을 통해 리튬 생산량 확대와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1공장은 내년 생산량을 2만1000톤 이상으로 늘리고, 2공장은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료 다변화와 공정 개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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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리튬값 약세에도 증산 나선 포스코···아르헨티나 1공장 내년 2만톤대 목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1공장과 2공장을 통해 리튬 생산량 확대와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1공장은 내년 생산량을 2만1000톤 이상으로 늘리고, 2공장은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료 다변화와 공정 개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한 분기 만에 흑자 복귀···3분기 영업익 2506억원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전략적 사업 전환으로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매출은 6조2770억원, 영업이익은 2506억원을 기록했다. 대형과 모바일 OLED 제품의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반면 원화 강세와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높였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OLED 중심의 고도화와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KT&G,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주주환원 확대 기대
KT&G가 해외 담배 판매 증가와 국내 원가 절감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설비투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이익 성장이 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며, 국내 차세대 담배 판매량 증가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이익 성장이 주주환원 가치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통일반
현대리바트, 2분기 영업익 56억원···전년比 9.4%↑
현대리바트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2분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매출은 3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5억5900만원으로 9.4% 증가했다. 순이익은 37억5400만원으로 50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실적이 감소했으나 신규 프로젝트 수주 등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식품사업으로 수익성 지켰다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했다. 건강·신선식품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이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소재사업 부진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대상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0.4% 증가했다. 식품사업은 건강·신선식품 중심의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패션·뷰티
[NW리포트]기획부터 유통까지 통합···패션·뷰티 '수직계열화 전쟁'
패션·뷰티업계에서 수직계열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원가 절감과 출시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선두 기업들은 자체 생산·유통을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철강 3사, 이익률 '제자리걸음'...반등 가능성 주목
국내 철강 3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률이 8%에 그쳤다.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 2년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포스코는 이익률이 상승했고 동국제강은 하락했다. 글로벌 규제와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으며, 올해 역시 비용 절감과 고부가 제품 확대 등으로 현금창출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전기·전자
[NW리포트]깜짝 반등인가, 체질 개선인가...시장이 LG디스플레이에게 묻는 건 '지속성'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원가 개선,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은 이번 턴어라운드가 단기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2026]정철동 LGD 사장 "올해 '1등 기술' 집중···AX 전환 속도전"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은 2026년까지 AX(인공지능 전환)와 OLED 신기술에 투자해 원가 절감과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와 버추얼 디자인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로 기업의 체질을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중공업·방산
위기의 현대제철···시험대 오른 서강현, 원가절감 '초집중'
현대제철의 경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서강현 사장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서 사장은 올해 강도 높은 '원가 절감' 전략을 추진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결국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심각한 위기 상황 속에서 강도 높은 자구책 없이는 경영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전 임원들의 급여를 20% 삭감하고 해외 출장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