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대건설, 원가율 잡아 영업익↑···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매출 감소에도 원가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큰 폭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현대건설 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1%p 올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4.7% 증가하며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늘어난 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