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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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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양의 토마토라멘 '건강' 앞세워 차별화···국내 출점 속도

식음료

日 태양의 토마토라멘 '건강' 앞세워 차별화···국내 출점 속도

일본 외식 브랜드 태양의 토마토라멘이 토마토와 닭 육수를 활용한 건강 라멘을 앞세워 한국 시장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분당, 대치, 송리단길 등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3년 내 60호점, 장기적으로 100호점 출점을 목표로 한다. 현지화 메뉴 개발과 이탈리아 토마토 직수입, 친환경 정책 및 냉동식품 유통 진출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해외 진출 외식 프랜차이즈 ‘비틀’

해외 진출 외식 프랜차이즈 ‘비틀’

최근 국내의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신규출점 규제로 인해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수익은 고사하고 자금난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그 중에는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해외 사업을 접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는 기업이 부지기수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해외진출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숙명이지만 자금난이 생각보다 너무 심해 유지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라며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계속 투자 하기에 부담이 크다”고 속내를

공정위 식자재 허위 과장 광고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정명령

공정위 식자재 허위 과장 광고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정명령

냉동과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식품으로 조리를 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해온 프랜차이즈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25일 허위과장 광고한 프랜차이즈 에프앤디파트너(와라와라)에 대해 시정명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와라와라는 2011년 매출 269억원으로 직영점 8개를 포함해 총 92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와라와라는 2006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홈페이지와 5개 직영점 77개 가맹점 게시물과 간판에

(데스킹)외식 프랜차이즈에 칼 빼든 공정위···사모펀드 '비상'

식음료

(데스킹)외식 프랜차이즈에 칼 빼든 공정위···사모펀드 '비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사모펀드 운용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공정위는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모펀드 투자 구조상 가맹점에 불공정 행위 등 문제가 많을 걸로 보고 총선 전후로 직권조사에 나선 모양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 운용사가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직권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bhc와 메가커피, 샐러디 등 사모펀드가 투자한 외식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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