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가격만 1조'···네이버 왈라팝, 첫 성적표에 쏠리는 눈
네이버가 약 1조원을 투입한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Wallapop)' 인수가 종결되면서 인수합병(M&A) 투자 성과 성적표가 올해 1분기 공개될 전망이다. 유럽 개인간거래(C2C) 시장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왈라팝의 실적이 네이버에 연결되면서다. 그간 네이버가 중점적으로 공략해 온 C2C 사업 성과 지표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말 왈라팝 인수 거래를 종결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왈라팝 보통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