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입원해서도 차 팔았다'···현대차 최진성 영업이사, 차량판매 8000대 달성
현대자동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8000대를 달성했다. 1996년 입사 후 약 30년간 연평균 267대를 판매하며, '판매거장' 칭호와 전국판매왕 17회 연속 수상 등 눈부신 기록을 세웠다. 꾸준함과 책임감이 특별한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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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해서도 차 팔았다'···현대차 최진성 영업이사, 차량판매 8000대 달성
현대자동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8000대를 달성했다. 1996년 입사 후 약 30년간 연평균 267대를 판매하며, '판매거장' 칭호와 전국판매왕 17회 연속 수상 등 눈부신 기록을 세웠다. 꾸준함과 책임감이 특별한 성과로 이어졌다.
[AD]현대차 판매거장 김성곤 영업이사, 누적판매 6천대 달성
현대자동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다섯 번째로 누적판매대수 6000대를 달성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현대차는 마산동부지점(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김성곤 영업이사(만 58세)가 2022년 10월 12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김성곤 영업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판매대수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4명
송호성 기아 사장, 영업직 성과 고취···‘영업이사’ 제도 도입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영업직에 대한 비전 제시 및 동기 부여를 위해 영업이사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영업이사 직급을 신설하고 영업이사 2명을 임명했다. 영업이사는 영업직 및 일반직 대상 사내강사로도 활동하며 오랜 영업 현장 경험을 전달해 임직원들의 영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아는 영업이사 제도 도입에 맞춰, 첫 영업이사로 대치갤러리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을 영업이사로 임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