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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기업 대출 15.7% 증가···연체 리스크 속 마진은 과제
우리은행이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기업대출 성장률이 4.8%로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으나, 대기업 중심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연체율이 0.75%로 급등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내실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양적 확대보다는 데이터와 AI 기반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