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지연···인수 후 경영 정상화 '변수'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 신청을 철회하고, 상상인그룹과 인수 조건을 재협의하기로 했다. 기존 매매대금 1107억원 외에도 연체율·부동산PF대출 등 건전성 부담으로 추가 자본확충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수 일정은 9월21일로 다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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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지연···인수 후 경영 정상화 '변수'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 신청을 철회하고, 상상인그룹과 인수 조건을 재협의하기로 했다. 기존 매매대금 1107억원 외에도 연체율·부동산PF대출 등 건전성 부담으로 추가 자본확충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수 일정은 9월21일로 다시 연기됐다.
보도자료
부실 털고 체질 개선···새마을금고, 적자 줄이고 통폐합 가속
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 정리와 건전성 관리 강화로 상반기 순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인 6768억원으로 줄였다. 연체율은 6.34%로 지난해 말보다 상승했으나 자본비율은 7.96%로 개선됐다. 총자산, 총수신, 총대출 등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21개 부실금고를 합병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합병 및 건전성 지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2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2조원↑...연체율·부실채권비율 '악화'
올해 2분기 기준 대출 확대로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6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9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이 1조6000억원 늘었으며, 기업대출은 3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경기 변동성 여파로 연체율은 1.08%, 부실채권비율은 1.31%로 상승했다.
보도자료
저축은행·상호금융, 상반기 호실적···부실자산 관리는 과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이 올해 상반기 흑자 규모를 확대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 부실자산 관리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보다 5088억원(198%)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4012억원 늘어난 데다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2608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 자산규모도 늘었
보도자료
'635조 긁었다'··· 카드사, 상반기 5%대 순이익 성장
올해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이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증가로 5.6% 상승했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과 발급매수도 늘었으나 연체율은 소폭 상승해 자산건전성이 일부 악화됐다. 비카드 여신전문금융사는 유가증권 및 신기술금융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25.4% 늘며 실적 개선을 보였다.
보도자료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3.5조원 매각·21개 금고 합병···건전성 회복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3조4783억원 규모의 부실채권(NPL)을 매각하고, 전국 21개 금고를 합병하며 재무건전성 개선을 추진했다. 연체율은 8%대에서 5%대로 하락했으며, MG자산관리회사 등을 통해 NPL을 관리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커졌으나, 순손실 규모는 지난해 대비 축소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건전성 특별관리 TF 운영을 연장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권 PF 연체율 4.65% '10년 만 최고'···부실 익스포저, 1조7000억원↑
건설 경기 부진 속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4.65%로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F 대출 잔액은 감소하지만 고위험 및 부실 우려 익스포저는 1조7000억원 늘었고, 증권사 연체율이 30.43%로 가장 높았다. 정리·재구조화 실적도 크게 줄었다.
은행
인터넷은행에 밀릴 판···'연체율 폭탄' 지방은행 딜레마
인터넷은행이 기업금융을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지방은행은 연체율 급등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방은행의 건전성 지표가 빠르게 악화되면서 대기업 대출에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생산적 금융 확대 요구와 부실채권 리스크 관리 사이 딜레마에 처했다.
금융일반
주담대 금리 '8%' 시한폭탄 째깍째깍···가계부실 '경고등'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금리를 인상하면서 고신용자를 제외한 차주들이 신규 대출이 어렵거나 이자 부담 증가로 연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와 함께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정형 대출 선택지 강요 등 차주들의 부담이 극심해지고 있다.
은행
우리은행, 대기업 대출 15.7% 증가···연체 리스크 속 마진은 과제
우리은행이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기업대출 성장률이 4.8%로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으나, 대기업 중심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연체율이 0.75%로 급등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내실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양적 확대보다는 데이터와 AI 기반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