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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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검색결과

[총 2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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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국내 첫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

블록체인

업비트, 국내 첫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

금융위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시행에 따라, 비영리법인의 현금화 목적 가상자산 거래가 국내서 처음 허용됐다. 업비트는 NGO 월드비전의 0.55이더리움 매도를 지원했고, 케이뱅크 법인계좌 연동을 통해 약 198만원 상당 암호화폐를 성공적으로 원화로 전환했다. 두나무는 상장법인 및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의 시장 참여를 위한 준비도 병행 중이다.

카뱅은 멀어지고 토뱅은 바짝···고민 깊어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은행

카뱅은 멀어지고 토뱅은 바짝···고민 깊어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취임 2년차를 맞은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쪼드라든데다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대내외 악재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2%나 급감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

업비트,15호가에서 30호가로 표시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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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15호가에서 30호가로 표시 범위 확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가상자산 거래 화면에서 호가 표시 범위를 기존 15호가에서 30호가까지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더 많은 호가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 유동성을 파악하고 전체 시장 깊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량 주문 시 체결 가격의 괴리(슬리피지) 관리가 용이해져 투자 판단이 한층 합리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업비트, '코인 분류' 기능 신규 도입

블록체인

업비트, '코인 분류' 기능 신규 도입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섹터와 랭킹을 거래소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코인 분류' 기능을 업비트 실험실에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인 분류'는 가상자산의 섹터 분류와 순위 정보를 업비트 화면에서 제공해 투자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섹터 탭은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하는 가상자산을 산업군별로 분류해 각 섹터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지급결제 인프라, 네트워크, 스테이블, DEX 등

두나무, 지난해 영업이익 1조2000억원···전년比 85%↑

블록체인

두나무, 지난해 영업이익 1조2000억원···전년比 85%↑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해 약 1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7일 두나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3년(6천409억원)보다 85.1% 급증한1조1863억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838억원으로, 전년 8050억원보다 22.2% 늘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이전 연도 1조154억원보다 70.5% 늘어난 1조731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 개선에는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 투자심리 호조 등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등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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