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檢,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벌금 5억원 구형
양주 채석장 붕괴로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처음 적용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관리 책임을, 삼표그룹 측은 직접 지시 부재를 주장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선고는 2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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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벌금 5억원 구형
양주 채석장 붕괴로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처음 적용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관리 책임을, 삼표그룹 측은 직접 지시 부재를 주장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선고는 2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일반
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로 2명 사망·1명 실종···중대재해법 수사
설 연휴 첫날인 29일 경기 양주시의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 1명은 실종 상태다. 삼표산업은 안전 사고 발생시 사업주 등을 강력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기업이어서 처벌 '1호 사건'도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 양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석산에서 석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매몰된 작업자는 일용직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