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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토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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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상철 한컴 회장 불구속 기소···9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IT일반

검찰, 김상철 한컴 회장 불구속 기소···9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한글과컴퓨터의 김상철 회장이 회사 소유의 아로와나토큰을 이용해 9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김 회장은 가상자산을 사업상 필요로 하는 것처럼 위장해 매각한 후 이를 아들 명의로 이전하여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컴 측은 이번 사안이 개인적 문제로, 경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한컴 김연수 "아로와나토큰, 법인·경영진과 무관" 해명

IT일반

한컴 김연수 "아로와나토큰, 법인·경영진과 무관" 해명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한 인공지능(AI) 사업전략 발표회에서 최근 불거진 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과 경영진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김 대표는 "대표이사로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 사태가 경영진 및 법인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라며 "(아로와나토큰) 프로젝트가 잘된다 해도 경영진에게 득이 될 게 없고 잘못될 때 피해를 볼 것도 없다"고 말했다. 전날인 지난

아로와나 토큰에 무슨 일이?···비자금 의혹에 “사실무근” 대립

블록체인

아로와나 토큰에 무슨 일이?···비자금 의혹에 “사실무근” 대립

상장 초기부터 시세조작 등 의혹을 받았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아로와나토큰이 최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사용됐단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아로와나테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지만 파장은 쉽게 가시지 않는 모양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컴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가상자산을 발행하고 이 과정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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