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2.7%↓···"내수 침체·원가 상승 영향"
빙그레는 2023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으며, 순이익 역시 44.9% 줄었다.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통상임금 인상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빙그레는 경영 효율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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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2.7%↓···"내수 침체·원가 상승 영향"
빙그레는 2023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으며, 순이익 역시 44.9% 줄었다.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통상임금 인상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빙그레는 경영 효율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AI 붐 타고 사상 최대 매출···FC-BGA 증설 검토(종합)
삼성전기가 AI·서버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FC-BGA, MLCC 등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AI·전장·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2024년 하반기 FC-BGA 생산능력 100% 가동이 예상되며, 필요시 추가 증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종목
[공시]LX인터내셔널, 지난해 영업익 2922억원···전년비 40.3% 하락
LX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6조70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921억 원으로 40.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583억 원으로 41.3% 줄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證 "대한유화, 부타디엔 강세 최대 수혜주"
대한유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삼성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타디엔 가격 급등, 일회성 비용 소멸, 가동률 상승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항공·해운
고환율에 주춤한 대한항공, 사상 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한 발 후퇴했다. 고환율, 물가 상승 등 대외적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24년 4분기보다 13%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여객과 화물 모두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4분기 여객 매출은 2조5917억원으로 전년보다 2171억원 늘었다. 미주 노선
종목
[특징주] 삼성중공업, 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7%대 강세
삼성중공업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두 자릿수 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는 실적 개선과 중장기 수익성 기대감에 7% 이상 급등했다. 향후 FLNG 프로젝트와 선박 건조단가 상승이 추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현대차, 작년 413만대 판매···친환경차로 美 관세장벽 돌파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전기차 수요 둔화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도 급격한 실적 하락을 피하며 사실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0.1% 감소한 수치로, 판매량 기준으로는 2년 연속 소폭 하락세다. 다만 글로벌 수요 위축과 지정학·통상 변수까지 겹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해 자동차 시장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완벽 부활'···숫자로 증명된 '정신아 리더십'
2024년 취임 이후 카카오 전반 AI 확대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온 정신아 대표이사의 임기가 내년 3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그룹 계열사 정리 작업과 함께 카카오의 사상 최대 실적까지 이끈 정 대표가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2023년 12월 카카오 대표이사로 내정된 뒤 2년 임기를 부여받았다. 대표 선임과 함께 카카오 쇄신 태스크포스(TF)장과 CA협의체 공동의장을 함께 맡는 중이다. 정
은행
케이뱅크 첫 연임 도전하는 최우형 행장...변수는 'IPO·실적'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빠른 외형 성장과 IPO 추진 속에서도 실적 악화와 연임 선례 부재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 상장 준비 상황에서 리더십 연속성이 은행권과 투자자의 초점이 되고 있다.
금융일반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3년 더 이끈다..."흠잡을 점 없는 적임자"
신한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진 회장은 경영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으며, 그룹은 두 해 연속 최대 실적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회추위는 후보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