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사업 줄이는 배민·혜택 키우는 쿠팡이츠···배달앱 시장 판도 흔들리나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과 로봇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며 본업에 집중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배달의민족 매각설이 제기되며 기업가치 제고 움직임도 포착됐다. 한편 쿠팡이츠는 무료배달 혜택을 일반 회원에게까지 확대해 점유율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혈경쟁 심화로 소상공인 등 입점업체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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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줄이는 배민·혜택 키우는 쿠팡이츠···배달앱 시장 판도 흔들리나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과 로봇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며 본업에 집중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배달의민족 매각설이 제기되며 기업가치 제고 움직임도 포착됐다. 한편 쿠팡이츠는 무료배달 혜택을 일반 회원에게까지 확대해 점유율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혈경쟁 심화로 소상공인 등 입점업체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유통일반
선수금 10조·가입자 1000만··· 커진 상조산업, 과제는 '신뢰'
상조산업이 가입자 1000만명, 선수금 10조원을 돌파하며 고속 성장했으나, 결합상품 분쟁과 소비자 피해구제 증가로 신뢰 관리가 핵심 현안으로 부상했다. 시장은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자금 운용 투명성 및 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된다.
채널
새벽배송 플랫폼, 적자 끝 몸집 경쟁 본격화
새벽배송 시장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쿠팡, 컬리, 오아시스마켓 등 주요 플랫폼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외형 확장과 시장 재편에 나서고 있다. AI 물류 혁신,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 안정적 거래액 확대 등 경쟁이 치열해지며, 데이터와 인프라 확보가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유통일반
[한화 막내가 뛴다]아워홈 품은 김동선, 급식판 뒤흔들다
한화그룹이 아워홈 인수로 단체급식 시장에 재진입하며, 계열사와의 시너지로 급식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확장을 예고했다. 김동선 부사장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인수는 코로나19 이후 급식시장의 성장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아워홈의 주요 고객사였던 범LG계열의 이탈 가능성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