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해경·국립공원공단에 수리온 헬기 2대 추가 수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청과 국립공원공단에 각각 385억, 328억 규모로 수리온 다목적 헬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헬기는 해경 해안경비 및 재난대응 등 다양한 임무수행을 지원하며, 최첨단 장비와 교육까지 포함한다. KAI는 2025년까지 관용헬기 7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방산 수출 확대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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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해경·국립공원공단에 수리온 헬기 2대 추가 수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해양경찰청과 국립공원공단에 각각 385억, 328억 규모로 수리온 다목적 헬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헬기는 해경 해안경비 및 재난대응 등 다양한 임무수행을 지원하며, 최첨단 장비와 교육까지 포함한다. KAI는 2025년까지 관용헬기 7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방산 수출 확대를 계획 중이다.
KAI, 방산 한류 통해 ‘東亞’ 수출 겨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방산 한류로 추가 수출에 시동을 건다. KAI는 18일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 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Defense &Security 2019)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수출 마케팅을 전개하고 기본훈련기 KT-1, 경공격기 FA-50, 수리온 기동헬기 등을 중심으로 한국산 방산 주력제품을 알린다. D&S는 태국 국방부와 통합사령부가 주최하고 육·해·공군 방산장비가 주로 전시된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