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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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트렘피어 시밀러 1상 돌입···자가면역 포트폴리오 확대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고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약동학적 동등성 비교 연구를 진행한다. 트렘피어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 억제제이며, 글로벌 매출이 7조7325억원에 이르는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CT-P68과 함께 다양한 작용기전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키트루다' 특허 만료 카운트다운···삼성에피스·셀트리온, 선점 경쟁 본격화
글로벌 매출 1위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각각 자체 SC 제형 플랫폼을 구축해 오리지널 제약사의 독점 전략에 대응하며 임상 및 시장 진입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춘 빠른 상업화와 안정성 확보가 경쟁 우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3대 PBM 2개사 처방집 등재"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와 옵텀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미국 보험 시장에서 35%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며, 오픈 마켓 점유율 10.6%를 돌파하는 등 처방 기반이 강화됐다. 셀트리온은 추가로 대형 PBM과의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2Q 영업익 4300억 달성···'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3%로 급등했다. 생산시설 확장과 신약 개발도 본격 추진하며 하반기 추가 성장세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상호교환성 지위 최초 획득
셀트리온이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로 미국 FDA에서 처음으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했다. 이로써 오리지널 의약품과 교체 사용이 공식 인정돼 더 높은 시장 신뢰와 독점권을 확보했다. 트룩시마는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북미 매출 3000억원을 넘어서며 셀트리온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보도자료
[바이오USA 2026]셀트리온, 비즈니스 미팅만 180건···AI·ADC 협력 속도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과 항체약물접합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등과 역대 최다인 180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상 없다"는 K-바이오···시장은 다른 답을 원한다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주주서한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섰으나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 근본 원인은 과거의 불투명한 공시, 임상 데이터의 과장 해석, 핵심 계약 정보 공개 부족 등 신뢰 위기에 있다. 시장은 감성적 메시지보다 임상시험 진행상황, 계약 조건, 현금흐름 등 명확한 데이터를 원한다. 셀트리온의 실질적 주주환원 조치가 긍정 평가를 받았으나, 대부분 바이오 기업에 당면한 과제는 투명하고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4기 선정···협력 체계 고도화
셀트리온이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곳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단백질 항체 플랫폼,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에 나서며, 공동 연구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제약·바이오
자가면역 '항체 청소부' 시장 커진다···한올·셀트리온, FcRn 승부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anti-FcRn 계열이 각광받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독은 비브가트 상업화로 국내 시장을 선점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IMVT-1402 임상 성과로 원천기술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셀트리온은 카이진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서며, 국내 시장은 판매·수출·신규 개발이 맞물리는 다각화 구조로 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