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삼전·닉스 이어 셀트리온도 가세···코스피 수급 동력된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기타법인 순매수가 두 종목에 몰리고 있다. 셀트리온도 이달부터 장내 매수에 동참했으며, 상장사 직접 매입이 9월 증시 수급에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매입 종료 뒤에는 외국인 투자자 수급 변화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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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삼전·닉스 이어 셀트리온도 가세···코스피 수급 동력된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기타법인 순매수가 두 종목에 몰리고 있다. 셀트리온도 이달부터 장내 매수에 동참했으며, 상장사 직접 매입이 9월 증시 수급에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매입 종료 뒤에는 외국인 투자자 수급 변화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주주환원 힘쓰는 서정진 회장···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셀트리온이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이사회 결의로 1000억원 상당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필요 시 소각도 추진한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장 상황에 따라 병행하며,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연 매출 44조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흑색종 등 주요 암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순차 추진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CT-P73 美 패스트트랙 지정···"ADC 3종 모두 확보"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됐다. 이로써 임상 1상에 있는 3종 ADC 후보물질 모두가 신속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CT-P73은 자궁경부암 등 고형암을 표적으로 하며, 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와 시장성에 따라 후보물질별로 자체 상업화 또는 기술이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글로벌 현장 직접 챙긴다···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8월 동안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해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 등 글로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 및 매출 계획을 점검한다. 지프레·아이콘 인수 이후 유럽 현지 법인과의 시너지, 유통망 및 직판 체계 현황이 주요 점검 대상이며, 상반기 2조5387억원 매출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성장에 집중한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Q 매출 1.4조·영업익 4518억원···"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1조3937억원과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원가율은 5.4%p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32.4%를 달성했다. 바이오시밀러 확보 현금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트렘피어 시밀러 1상 돌입···자가면역 포트폴리오 확대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고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약동학적 동등성 비교 연구를 진행한다. 트렘피어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 억제제이며, 글로벌 매출이 7조7325억원에 이르는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CT-P68과 함께 다양한 작용기전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키트루다' 특허 만료 카운트다운···삼성에피스·셀트리온, 선점 경쟁 본격화
글로벌 매출 1위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각각 자체 SC 제형 플랫폼을 구축해 오리지널 제약사의 독점 전략에 대응하며 임상 및 시장 진입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춘 빠른 상업화와 안정성 확보가 경쟁 우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3대 PBM 2개사 처방집 등재"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와 옵텀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미국 보험 시장에서 35%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며, 오픈 마켓 점유율 10.6%를 돌파하는 등 처방 기반이 강화됐다. 셀트리온은 추가로 대형 PBM과의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2Q 영업익 4300억 달성···'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3%로 급등했다. 생산시설 확장과 신약 개발도 본격 추진하며 하반기 추가 성장세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