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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전략 공개에도 '박스권' 갇힌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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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신약 개발 전략 공개에도 '박스권' 갇힌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CISD 행사를 통해 ADC와 다중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전략을 발표하자 증권가에서는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임상시험 계획 4건 제출과 2028년까지 13개 파이프라인 확보 계획이 공개되었으며, 증권사들은 신약 포트폴리오 확대와 R&D 투자 강화에 주목해 '매수' 의견 및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짐펜트라 美 성적표 '낙제'··· 셀트리온, 공장 인수 '정면 돌파'

제약·바이오

짐펜트라 美 성적표 '낙제'··· 셀트리온, 공장 인수 '정면 돌파'

셀트리온의 첫 신약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매출 부진을 이어가며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대형 생산공장 인수를 추진하며 시장 재공략을 시도 중이다. 높은 관세와 유통 구조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현지 생산 거점 확보로 공급망 강화와 제조 경쟁력 개선을 노린다.

셀트리온 vs 휴마시스, 법정 다툼 장기전 돌입···진단키트 소송 2심으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vs 휴마시스, 법정 다툼 장기전 돌입···진단키트 소송 2심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 개발에 나섰던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계약 해지 이후 소송전에 돌입하며, 1심 결과 양측 모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약 88억원의 실질 채무가 발생해 항소를 결정했고, 법원은 계약 해지 및 납기지연에 대한 양사 주장을 모두 인정했다.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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