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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문턱 높인다···거래소 심사 강화·주주동의 의무화

보도자료

중복상장 문턱 높인다···거래소 심사 강화·주주동의 의무화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제도를 강화해 모회사 주주동의 의무와 상장심사 기준을 대폭 높인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주주동의가 필수이며, 일반 자회사는 주주보호 요건 미충족시 엄격한 심사를 받는다. 이사회 5대 의무와 공시 절차, 특별위원회 독립성 기준도 새롭게 적용돼 주주 권익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거래소, 상장심사 전문가 확대

거래소, 상장심사 전문가 확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에 다양한 기술기업이 상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상장심사 전문가집단을 확대키로 했다. 거래소는 9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코스닥 상장심사 관련 전문가집단을 기존 129명에서 187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문인력이 확대되는 분야는 바이오, 콘텐츠·소프트웨어, 신재생에너지, 방송통신융합, 신소재나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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